아산고등학교 재학생 12명의 학부모로 구성된 ‘푸른 하늘’ 학부모 청렴지킴이는 자녀에게는 청렴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 청렴윤리 실천 문화 확산 홍보와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청렴 전도사 역할을 담당하는 모임이다.
학부모 청렴지킴이 ‘푸른 하늘’ 김미화 팀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가정과 학교를 연계한 청렴문화를 우리 지역에 널리 전파하는데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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