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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분양
원예작물 병 신속 진단, 13종 574점 진단키트(장비) 보급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30 [10:30]

 

▲     © 편집부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농가들이 원예작물에 발생하는 바이러스병을 쉽게 진단할 수 있도록 13574점의 진단키트(장비)를 병천동면지소 등 7개 지소에 분양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오이, 멜론, 고추 등 채소작물의 즙액에 담가 현장에서 2분 이내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바이러스 진단 도구이다.

 

바이러스병은 방제할 수 있는 약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아 발생 시 이병주(바이러스병 발생 주)를 제거해야만 정상주로 번지는 것을 막고 과실 수확량과 상품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농가가 진단키트를 사용하면 고질적인 원예작물병인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진단해 적기방제를 지도할 수 있어 바이러스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농가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본소나 가까운 지소로 문의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가에 진단키트를 보급하면서 바이러스병 조기 제거로 확산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 천안시에서 재배하는 농산물의 안전 생산 지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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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30 [10:30]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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