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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천안! 더 행복한 결혼식!
천안시, 웨딩베리컨벤션과 업무협약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05/02 [11:31]

 

저소득층 매달1가정, 12가정 무료예식후원

 

출산극복 일환예식장, 드레스, 신부화장, 사진촬영 등 

 

충남 최초 무료결혼식가정의 달 첫날 MOU 체결, 더욱 의미 커!

 

▲     © 편집부

 

천안시(시장 구본영)5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구현 및 저출산 극복 일환으로 천안 대표 토탈 웨딩업체인 웨딩 베리컨벤션(회장 윤용원, 대표 오미경)과 저소득가정 무료예식 더 행복한 결혼식업무협약(MOU)을 맺었다.

 

▲     © 편집부

 

이날 협약식에는 박경미 팀장의 사회로 구본영 시장과 윤용원 회장, 오미경 대표를 비롯해서 박미숙 복지문화국장, 곽현신 복지정책과장, 충남신문 윤광희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저소득가정이 매월 한 가정씩 무료예식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     © 편집부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가정으로 대상자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에 신청하면 시가 대상자를 선정하여 웨딩베리 측에 추천, 웨딩베리는 매월 1가정 연 12가정에 대해 예식장 무료대관, 드레스, 신부화장, 사진촬영을 무료지원하고, 식대(뷔페) 20% 할인 등 예식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     © 편집부

 

윤용원 회장은 평소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 사업에 관심을 갖던 중 생활이 어려워 예식을 올리지 못하는 가정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예식사업을 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받는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려야 한다는 의미로 무료예식 지원을 하게 되었다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 편집부

 

구본영 시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의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이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기를 희망하며, 나아가 결혼 문화가 확산되고, 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웨딩베리컨벤션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해솔127 위치하며, 20143베리컨벤션이라는 이름으로 예식과 외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베리 컨벤션은 가족모임에서부터 비지니스 행사 등 여러 형태의 모임을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리미엄 뷔페와 지난해 문을 연 전통혼례식장과 피에스타홀은 한국고유의 전통혼례를 재현하고, 피에스타는 유럽풍의 바로크양식 및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윤용원 회장과 오미경 대표는 나눔의 일환으로 20171월부터 서부역일원에서 무료급식봉사를 시작하여 지역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일에 즐겁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에 앞서 20161219일은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소년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명의 학생 선수에게 장학증서와 각각4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한바 있다.

 

윤용원 회장은 이러한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는 우리부부가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앙아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풀고 살라는 성경말씀을 실천으로 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의 숨은 공로자는 천안시 복지정책과 박경미 복지서비스팀장으로 알려졌다.

박 팀장은 평소 구본영 시장의 민선7기 공약 중 복지정책과 관련해서 저출산극복 일환 등에 연구하고 고민하던 중, 결혼식 비용이 없어 결혼식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사는 저소득가정이 많음을 파악했다.

 

이에 웨딩베리 윤용원 회장과 오미경 대표에게 적극 건의하여 윤 회장부부가 이를 흔쾌히 승낙 하여 성사되었으며, 그동안 수많은 방문과 계획수립 등에 최선을 다한 공로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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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11:31]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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