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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예술소년소녀합창단 롯데콘서트홀에서 합창제 공연

손지애 단장 오는 6월1일 오후3시 지휘자로 나서, 현재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 임용 출강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21:43]

당진시 예술소년소녀합창단 롯데콘서트홀에서 합창제 공연

손지애 단장 오는 6월1일 오후3시 지휘자로 나서, 현재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 임용 출강

홍광표 기자 | 입력 : 2019/05/20 [21:43]

 

▲     © 편집부

당진시 예술소년소녀합창단(단장 손지애)이 중앙무대 오른다.

 

오는 61일 오후 3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제51회 한국소년소녀합창제에 당진시 손지애 뮤직아카데미 어드벤쳐학원 손지애 원장이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로 무대에 오른다.

 

 

▲     © 편집부

이번 합창제는 당진시 예술소년소녀합창단(지휘 손지애)을 비롯 12개의 국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이 참가하여소년소녀 합창단의 마음을 울리는 공연은 깨끗한 사회를 꿈꾸며 노래하는 맑고 순수한 목소리 소년소녀들의 다채로운 합창퍼레이드로 꿈이 울려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년소녀합창제는 1968년 제1회를 시작 제51회째 맞이하여 반세기를 이어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이 한 무대에 모여 함께 연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년소녀 합창문화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해 왔다.

 

특히 제51회 한국소년소녀합창제는 어린이들의 맑은 마음을 전하여 깨끗한 사회를 꿈꾸는 공연으로 기획된 이번 한국소년소녀합창제는 전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이 모여 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다채로운 합창퍼레이드.

 

손지애 단장은  2019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임용, 출강하고 있으며 당진원당중학교 앞에서 학생들을 위해 손지애 뮤직아카데미 어드벤쳐학원을 운영 중으로 후학양성을 위해 당진시 신평면 거산리에 100여평 규모로 음악과 미술을 겸비한 학원을 위해 준비 중 오는 610일경 오픈 할 청운의 꿈을 일궈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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