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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7월 15일부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확대 지원
고위험 임신질환 19종, 1인 최대 300만원 지원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07/10 [06:14]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는 오는 7월 15일부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를 11종에서 19종으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출산가정 중 고위험 임신질환 19종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이다.

 

지원금은 입원치료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 금액의 90%로 1인당 300만원 한도이다.

 

고위험 임신질환은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11종과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 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 질환신규 8종 등 총 19종으로 확대 지원된다.

 

신청기한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다만, 예외적으로 2019년 1월 및 2월 분만한 신규 8종에 해당되는 임산부의 경우 2019년 8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산시보건소 모자보건팀(041-537-3421)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은태 보건소장은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위해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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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06:14]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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