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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문 창간 11주년 표창] 기업인 대상

윤용원, 천안베리웨딩 컨벤션 회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25 [10:56]

[충남신문 창간 11주년 표창] 기업인 대상

윤용원, 천안베리웨딩 컨벤션 회장

편집부 | 입력 : 2019/07/25 [10:56]

 

  윤용원, 천안베리웨딩 컨벤션 회장

 

충남신문(대표 윤광희)은 지난19일 오후4시부터 천안박물관에서 창간 제11주년기념식을 개최하여 각 부문별 공로가 우수한 사람에 대한 표창을 시상했다.

 

충남신문은 매년 창간 기념식에서 각 부문별로 표창을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자들은 많은 이로부터 축하와 함께 더욱 지역발전에 매진하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충남신문은 해마다 각 부문별 수상자를 시민추천으로 접수받아, 수상자 선정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사람들은 각 부문별 단 1명에게만 수여하기에 언론사가 시상하는 상으로 사회적 권위와 함께 수상자에게는 더욱 값진 상으로 정평이 나있다.

 

윤용원 회장은 베리웨딩컨벤션이라는 웨딩전문 업체 회장으로서 건실한 기업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펼쳐온 것으로 잘 알려지고 있다.

 

특히 베리웨딩컨벤션은 웨딩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업체로서 단순히 고객들만을 위한 곳이 아닌 천안 시민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나가고 함께 성장하자는 기업 이념을 담고 있다.

 

이는 트렌드를 선도하여 보다 멋지고 차별화된 예식을 치룰 수 있게 만들어 나갈 것이며, 또한 상설뷔페에는 항상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준비하여 제공하고, 계절에 따른 건강식과 최상의 퀄리티의 재료들을 사용하여 최고의 쉐프 들이 만든 요리들을 맛 볼 수 있도록 하객들을 위한 뷔페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천안시새마을회(지회장 정경재)와 지난 222일 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고유 목적사업에 적극 동참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51일에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시와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구현 및 저 출산 극복 일환으로 저소득가정 무료예식 더 행복한 결혼식업무협약(MOU)을 맺었다.

 

▲     ©편집부

 

이는 윤용원 회장의 평소 기업운영의 목적은 이윤추구가 제일 먼저이지만, 기업운영으로 창출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건실한 기업정신에 입각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향한 넘치는 사랑으로 저출산 극복 및 건강한 가정 만들기 등 숭고한 뜻이 담겨 있다.

 

이를 발판으로 지난621일 금요일 오후 웨딩베리(천안시 동남구 해솔 127) 라벤더홀에서 더 행복한 결혼식1호 부부가 탄생했으며, 이날 부부에게는 협약식에 의거 예식장 제공, 신부화장, 드레스, 사진촬영, 사회자, 음향 등 토탈 무료결혼식 지원으로 그 누구보다 행복한 순간을 맞이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저소득가정이 매월 한 가정씩 무료예식을 올릴 수 있게 되었으며,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에 신청하면 시가 대상자를 선정하여 웨딩베리 측에 추천, 웨딩베리는 매월 1가정 연 12가정에 대해 예식장 무료대관, 드레스, 신부화장, 사진촬영과 사회자, 음향 등을 무료 지원한다.

 

특히 윤용원 회장은 부인 오미경 대표와 20171월부터 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서부역일원에서 무료급식봉사를 시작하여 지역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일에 즐겁게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이에 앞서 20161219일에는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소년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명의 학생 선수에게 장학증서와 각각4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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