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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문 창간 11주년 표창]의정대상

정도희, 천안시의회 부의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25 [11:01]

[충남신문 창간 11주년 표창]의정대상

정도희, 천안시의회 부의장

편집부 | 입력 : 2019/07/25 [11:01]

 

충남신문(대표 윤광희)은 지난19일 오후4시부터 천안박물관에서 창간 제11주년기념식을 개최하여 각 부문별 공로가 우수한 사람에 대한 표창을 시상했다.

 

충남신문은 매년 창간 기념식에서 각 부문별로 표창을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자들은 많은 이로부터 축하와 함께 더욱 지역발전에 매진하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충남신문은 해마다 각 부문별 수상자를 시민추천으로 접수받아, 수상자 선정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사람들은 각 부문별 단 1명에게만 수여하기에 언론사가 시상하는 상으로 사회적 권위와 함께 수상자에게는 더욱 값진 상으로 정평이 나있다.

 

  정도희, 천안시의회 부의장

정도희 의원은 천안중앙고등학교 졸업(14), 순천향대학교 수학과 졸업(85학번),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하고 ()천안시학원연합회 회장, ()국민생활체육 충청남도탁구연합회 회장, ()천안시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등을 역임했으며, 2010년 제6대 천안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3선 의원이자, 천안시의회 제8대 전반기 부의장으로써 투철한 국가관과 봉사정신으로 성실하고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으로 시민들이 주변 환경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저녁이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도로, 교통 등과 같은 도시 인프라 확충,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설계 등이 필요하다고 여기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들으며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10년간의 의정활동 중 교육 분야에도 큰 관심을 두고기숙형 초중학교 설립을 위한 연구모임에 참여하여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가 천안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연구 및 비교견학 등을 실시했다.

 

▲     ©편집부

 

시민들과 소통하며 열린 의회 구현으로 토론회, 민원상담, 현장방문 등을 통한 시민중심의 의견청취를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풀뿌리 자치대상 충청인상(시의원 부문)’ 및 지방의정봉사 상을 수상한바 있다.

 

법안 발의로는 천안시의회 토론회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새마을운동 조직지원 조례610, 745건 조례를 발의했으며, 7대 주요 시정 질문(17)으로 백석1~5지구 도시기반시설 관련 시내버스 보조금 지원체계 개선 관련 서민임대주택 2,500세대 보조관련 지방채무제로 관련 등 다수의 발의를 했다.

 

5분 발언은 고충건물 화재 진압 장비, 천안시가 예산을 지원하자(209회 임시회)’외 수십 건의 발언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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