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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교통사고다발지역 개선사업추진 효과 커!
소규모 예산, 기존 도로시설 활용…교통 불편 및 인명피해 크게 감소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11:22]

 

천안시가 그동안 교통사고가 잦아 인명피해는 물론 교통흐름 방해 등으로 시민불만이 끊이지 않는 지역에 개선사업을 통해 큰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에 따르면, 교통사고 잦은 곳의 개선사업 목적은 교통사고 빈도가 높은 지점을 선정하여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점별로 효율적인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여 교통운영체계를 개선하고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추진되고 있다.

 

특히 소규모 예산으로 기존의 도로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주요내용으로는 좌회전 대기차로 설치 횡단보도 위치조정 노면표시 보강설치 안전지대설치 등 도로구조와안전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도로교통공단에서 실시한 효과분석에 따르면, 쌍용동 일봉산 사거리, 인쇄창사거리, 삼용동사거리 등의 경우 개선공사(노면표시도색, 진로변경제한선 설치, 신호기 및 보행신호 이전설치 등)를 실시한 후 사고건수 및 인명피해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봉산 사거리의 경우 개선 전에는 17.3건 인명피해 29명이었으나, 개선 후에는 12건 인명피해 20명로 현격히 줄어들었으며 인쇄창사거리는 전(10.7건 인명피해 21), (9, 인명피해 17)으로 나타났다.

또한 삼용동사거리는 전(8, 인명피해14.7), (6건 인명피해 12)등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천안시의 ‘2019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현황을 보면원성동 남부오거리(54백만 원) 구성동 충무로사거리(133백만 원)직산읍 시름세삼거리(65백만 원)쌍용동 사거리(73백만 원) 등으로 4월경 발주하여 지난 6월과 7월에 완료했다.

 

이들 지역은 전방신호기 설치, 진입부 선형 수정, 전주 등 장애물 이설, 신호기를 진행방향별로 분리설치·운영, 교차로 개선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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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3 [11:22]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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