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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고, 제1회 목련문학상 시상식 실시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09/11 [09:56]

 

▲     © 편집부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심상룡)는 9월 9일 회의실실에서 2019학년도 ‘제1회 목련문학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목련문학상은 홍성여고가 학생들의 문학적 잠재력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2019학년도에 처음으로 제정하였으며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응모 작품은 운문 50편, 산문 52편 총 102편이 응모했으며 제1회 대상 수상작은 장은성(3학년) 학생의 단편소설‘엘라라는 이름의 여자’가 차지하였다. 금상은 김이정(3학년) 학생의 시 ‘낮과 밤’ 은상은 엄선우(2학년) 학생의 수필 ‘남 얘기’ 동상은 1학년 이현정 항생의 시 ‘그늘과 햇빛’ 외 16명이 수상했다. 

 

▲     © 편집부

 

대상을 수상한 3학년 장은성 학생은 “제1회 목련문학상 대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 평소 글쓰기를 좋아 했는데 학교에서 문학상을 제정하여 너무 기쁜 마음에 응모하였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뜻밖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니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문학에 대한 꿈을 간직하고 독서와 습작을 열심히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심상룡 교장은 “올해 처음 제정한 목련문학상에 102편이 응모하는 등 우리 홍성여고 학생들의 문학적인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 오늘 대상을 수상한 장은성 학생을 비롯한 20명의 수상자들에게 큰 축하를 보낸다. 바쁜 학교생활 중에도 평소 독서와 글쓰기를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수상자 중에서 충남학생 문학상은 물론이고 미래의 맨뷰커상,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다는 희망으로 부단히 노력하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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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09:56]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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