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종관)는 ‘19년 추석연휴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인온양온천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과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통시장 주변 교통관리상황을 점검하고상가등을 방문, 범죄예방시설과 인력 등 자위방범체계강화를 당부했다.
김종관 아산경찰서장은“상인분들이 추석명절 대목에 걱정없이 생업에전념하실 수 있도록 시장 주변 교통관리와 범죄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경찰은 9. 2일부터 15일까지 14일 간 범죄취약지 집중순찰 및범죄예방진단, 협력단체와 순찰활동 등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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