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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혼(魂)을 담다!
하늘이 열리는 날 개천절!…제1회 도솔 민속예술제 개막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09/18 [15:17]

103, 천안도솔광장서세계가 인정한 굿, 전통국악, , 민요 등

 

▲     © 편집부

 

시민의 안녕과 풍농, 풍어를 빌어 춤과 소리, 우리가락과 애환이 깃든 민속 전통문화행사를 통해 70만 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기원하며, 우리전통문화예술을 보존 계승하기위한 제1회 도솔 민속예술제가 오는 103일 개천절 도솔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재)국제민속문화예술단 천안본부(본부장 박혜주) 및 한담원 등이 주관 주최하고 천안시, 천안시의회, 충남신문, 천안시매립장, ()민테크 등이 후원하는 이번행사는 단기 4352년 하늘이 처음 열린 개천절을 기념하고, 천안의 옛 지명인 도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민속문화예술제를 통해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103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천안지역 전래의 굿을 중심으로 개회식, 북 울림, 도솔기입장, 성화점화, 축원, 본향산거리, 불사거리, 신장대감놀이, 민요, 작두거리, 장고/난타, 경품추천, 창부뒷전거리, 폐회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상차림에는 통돼지 3마리를 비롯해서 과일, , 다과, 음료 등을 준비하여 관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으며, 푸짐한 경품추첨과 함께 전통문화공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로 입장관람은 전원 무료이다.

 

특히 공연내용 중 신장대감놀이는 신장거리와 대감거리를 절묘하게 하나의 경연으로 표현한 예술작품으로 신장거리는 여러 신장님을 청배하여 적녹색의 오방기들 들고 오색신장을 불러 그중 하나를 뽑게 하여 길흉을 점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대감거리는 재물과 명예, 복록을 준다는 거리인데 수많은 대감들이 모셔지며 재수와 소망이 생겨주기를 기원하며, 이내 굿판은 떠들썩한 노래와 춤, 덕담과 재담 등이 타령에 어우러져 놀이판으로 변화하여 굿판에 모인사람들은 하나가 되어 흥겨워하며, 무당은 복술이라 하여 모인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복을 대우하는 굿거리로 복을 비는 굿에서 가장 핵심이다.

 

뿐만 아니라 강월선 천안본부 행사국장 및 무녀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굿거리인 불사거리는 하늘을 가리키며 자손의 명과 복을 기리며 덕담과 춤으로 표현한 예술로 승화된다.

 

또한 무용, 민요, 악사, 사물놀이 등은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자 들이 단원들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완영 이사(민속신문사), 이재동 이사, 권상영 이사(예담떡집), 김현숙 감사(백호산신굿당), 노순애 감사, 서치호 포교원장, 오길순 자문위원장(설화굿당), 임봉호 봉사단장(국민불교), 임해연 봉사단장, 김복순 총무, 박난희 (별당암)등이 공연을 주도할 예정이다.

 

박혜주 본부장은 천안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천안지역 발전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예로부터 굿전통국악과 춤, 민요는 백성들의 삶과 애환을 승화 시켜 사회적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순기능을 해왔으며, 종교의식을 떠나 한 해의 풍요를 신께 감사드리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토속문화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1회 도솔민속예술제가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본인의 재부기능을 더하여 토속신앙의 노래와 춤, 흥이 어우러지는 천안민속예술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제민속문화예술단 천안본부 회원 무녀들의 노고와 천안시와 천안시의회, 충남신문 등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이번 예술제를 통해서 천안시민과 충남도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와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 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주최한 박혜주 ()국제민속문화예술단 천안본부장은 ()일봉선교종 충남교구 원장, 한국아카데미 명리 학술의원, /미 불교 친선협회 부회장, /일 불교 친선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수상경력은 유엔 세계 평화교육자 수상 경신 연합회 진넑이굿 금상 수상 등이 있다.

주요공연경력은 2014~2016 1, 2, 3회 일본 오사카 한인 굿 공연 2017 한담원 진정맞이 굿 공연 및 태국(탐사몽콘)사원 자매결연 체결 2018~2019 천안삼거리 노제공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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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8 [15:17]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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