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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25일 팡파르
25일~28일 흥타령춤축제와 함께, 국제적인 경연과 축제의 무대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09:46]

15개국 523명 역대 최다, 국제적인 공신력 높여

 

▲     © 편집부

 

오는 925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19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928일까지 계속되는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전 세계적 규모의 현대무용 국제 경연대회이다.

 

지난 2017년부터 한국무용협회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한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천안의 대표적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축제와 동시에 열려 경연과 축제가 결합된 국제적인 행사로 거듭났다.

 

올해는 역대 최다 국가 최다 인원인 15개국 523명의 각국 대표 현대무용수들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가해 총상금 $15,800(한화 약 2,000만원)을 두고 열띤 경연 무대를 펼친다.

 

기존의 경연 무대뿐만 아니라 28일에는 천안삼거리 특설무대에서 월드 갈라 무대를 마련해 일반 관객들이 국제적 수준의 현대무용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프리주니어(12-14세 남녀구분 없음), 주니어(15-18세 남, ), 시니어(19-34세 남, )로 나뉘어 경연 기간 중 준결선과 결선을 진행한다.

 

국내 참가자의 경우에는 629일 진행된 국내 예선을 거쳐 진출한 총 52명을 비롯해, 지역쿼터제 규정에 따라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한국무용협회 각 지회에서 개최된 경연대회 현대무용부문 참가자 총 410(광주 47, 경남 63, 전북 16, 울산 27, 인천 6, 대전 50, 대구 80, 경기 50, 충북 31, 부산 35, 충남 5) 중 입상한 41명이 진출했고, 2019KICDC조직위원회가 인정한 국내대회 및 국제대회 입상자 총 11명이 준결선 직행 자격을 얻었다.

 

수상자 가운데 시니어 부문 남자 상위 2(금상/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추천으로 병무청에 예술 요원의 복무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한국을 제외한 폴란드, 중국, 터키, 말레이시아, 콜롬비아, 캐나다, 홍콩,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케냐 등 총 14개국 50명의 외국 현대무용수 중에서는 39명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친다.

 

올해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역대 최초로 6명의 외국 심사위원을 초청했다. 각국의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경연대회의 국제적인 공신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일반 관객들도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무르 홈페이지(http://kicdc.koreadanceassociation.org/es_bh2a1n1/) 또는 조직위원회(070-5213-00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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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3 [09:46]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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