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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식품접객업소 20만개소 이상 위생점검 받지 않아!
이명수 의원, 연 1회 위생점검 의무화 도입해야
 
윤광희 기자 기사입력  2019/10/07 [16:40]

  

▲     © 편집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은 10월 7일 실시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부실한 식품접객업장 위생점검 문제에 대해서 추궁했다. 

 

2019년 9월 기준, 전국 식품접객업장은 약 89만개소로 그 중 일반음식점이 65만 6천여개소로 7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2018년 기준 61만 2천여개 식품접객업장이 위생점검을 받았고, 약20만개소 이상은 위생점검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수 의원은 “현재 전국 지자체 식품위생감시원은 약 2,300여명이 있는데, 사실상 이 인력으로 전체 식품접객업장 위생점검을 하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부족한 감시인력 때문에 매년 식품접객업장 위생점검 사각지대는 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음식을 제공하는 스크린골프장, 피씨방, 노래방, 식품접객업 등 등록율이 많우 낮아 신위생점검 사각지대”라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 현재 식품접객업장으로 등록된 스크린골프장은 106개소에 불과하고, 피씨방은 4,965개소, 만화카페는 225개소에 불과하여 실태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수 의원은 “올바른 외식문화 정착 및 식품접객업장 위생점검 강화를 위해 연 1회 위생점검 의무화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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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6:40]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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