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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잠자던 물건이 나눔의 주인공으로!
당진시 나눔장터 수익금 809만 원
 
홍광표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19:07]

 

  © 편집부

당진시는 재활용 촉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6당진 엄마들의모임 주관으로 개최한 2019 당진시민 나눔장터 수익금이 800만원을 넘겼다고18일 밝혔다.

 

  © 편집부

시에 따르면 16일 시민들로부터 기증을 받은 물건과 참여 기업체 및 단체의판매 수익금을 비롯해 돗자리 벼룩시장 자율기부금 총액은 809만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날 판매된 물건들은 경매물품을 제외하고 1만 원 이하의 물품이대부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집에서 잠자고 있던 물건 1,000점 이상이 나눔 장터를통해 새 주인을 찾았으며, 폐건전지·종이팩 무료교환행사를 통해 총 280kg의 폐건전지와 종이팩도 수거됐다.

 

특히 올해 나눔 장터는 시식행사에서 다회용 그릇과 식기를 사용하고 텀블러지참 방문 시 오렌지주스를 제공하면서 ‘1회용품 없는친환경적인 행사로 진행됐다.

 

시는 나눔장터에서 판매하고 남은 중고물품을 당진YMCA에 기증했으며, 나눔장터의 수익금 전액은 당진시 복지재단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나눔장터는 물건의 재활용을 넘어 나눔의 확산과 친환경분위기 증진에도 도움이 됐다시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들을통해 환경과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당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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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19:07]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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