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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제4회 꽃다지합창단 정기연주회

오는 24일 오후 7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전석 무료 초대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19/10/21 [20:30]

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제4회 꽃다지합창단 정기연주회

오는 24일 오후 7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전석 무료 초대

홍광표 기자 | 입력 : 2019/10/21 [20:30]

 

  © 편집부

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소장 동준석)가 오는 24일 오후 7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주제로 제4회 꽃다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 편집부

이날 개최하는 정기연주회는 올해 4회째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소통 및 인식개선과 지아존중감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중인 당진시 중증 장애인으로 구성된 꽃다지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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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 개최하는 꽃다지합창단 정기연주회는대표 동준석, 단장 이명희, 지휘자 박근식, 반주자 이호임과 장애인 3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 나의 친구4곡과 바이올리니스트 진금희당진청춘합창단’ ‘테너 조건희’, ‘해나루충창단이 찬조출연에 이어 꽃다지합창단 당진청춘합창단이 여행자. 등을 부르고 심민후 씨가 스와니 강으로 무대에 올라 화음과 함께 큰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을 기대된다.

 

한편 꽃다지합창단은 2013년 창단하여 2016년 창단연주회와 연이어 정기연주회를 갖고 올해 9월 제3회 충남장애인문화예술축제, 10월 충청남도 장애인 합창대회에 출연 하는 등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룩해가는 단체로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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