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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4동 혐오시설 악취문제해결 방안은?
아산시의회 최재영 의원, 주민 삶의 지수 높여 달라 요구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22 [11:20]

  

  © 편집부



최재영 의원은 온양4동 혐오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악취문제는 어떠한 방안으로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악취 해결방안과 친환경 에너지타운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요구했다.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연간 43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년30여 차례 국내·외 환경관계자의 견학지로 활용되고 있는 시설임에도 악취로 인한 쾌적한 공간이 조성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찾아오겠느냐”며 대책을 강구했다.

 

또한 “100세 시대 인근주민이 악취로 겪는 고통을 감안, 삶의 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을 당부했다. 

 

이어 시도11호 남성리에서 샘마을 APT구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지금까지 지연된 사유에 대하여 구체적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최의원은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도로는 아산시가 마땅히 설치해주어야 하는 기반시설로서 기본임에도 기본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십수년간 통행하는 2만5천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게 살 기초적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답답함을 피력했다.

 

또한 자료사진을 제시하며 “인근 7개 아파트가 있으며 17,000여명 출·퇴근 인원이 무슨 생각을 갖고 이 도로를 이용할지 생각해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건설도시국장은 "전체 335m구간중 160m 구간은 주택건설사업자 시행구간으로 도로과, 도시계획과, 주택과 등 관련부서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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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2 [11:20]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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