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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무효 판결은 당연할 결과!
천안시는 일봉공원 민간개발 즉각 백지화하라.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18:40]

 

일봉산지키기주민대책위원회(공동집행위원장 서상옥 이후 대책위)15전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 무효 판결은 당연한 결과, 일봉공원 민간개발사업 즉각 백지화 하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냈다.

 

대책위는 천안시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도시공원 민간개발사업을 추진한 전 구본영 천안시장의 당선 무효를 환영한다정치자금법 위반에 따른 대법원 유죄 판결은 당연한 결과로 전 시장의 구명을 위해 사법부에 위해를 가한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하고 즉각 천안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 즉시, 천안시와 부시장은 일봉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 업무협약을 무효화하고 차기 보궐선거까지 일체의 행정 절차를 중단하고 주민 의견 수렴 등 원점에서 본 사업을 제고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또한만약 주민의 선거로 선출되지 않은 부시장이 앞장서 일방적인 행정 절차를 계속한다면 우리는 온몸으로 천안시와 민주당, 구만섭 부시장을 상대로 범시민 저항운동에 나설 것을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아울러 환경부는한국내셔널트러스트2019년 자연생태적 보존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 선정한 일봉공원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과 생태적 가치 평가에 근거해 엄숙한 자세로 부동 처리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하며 우리는 이러한 합리적 요구에 따라 어제 일봉공원 6.2m 참나무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차디찬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뭇가지 하나에 의지한 서상옥(, 53) 천안아산환경연합 사무국장의 결의에 찬 투쟁에 이제 정부와 천안시, 천안시의회는 진지한 자세로 화답하라고 논평을 발표했다.

 

한편 일봉산지키기주민대책위원회는 일봉산지키기주민대책위원회(다가신성·동일하이빌1·동일하이빌2·동일하이빌4·두레1·두레2·성지새말2단지·쌍용극동·신동아목련·이화·현대1·현대2차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회(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천안녹색소비자연대,천안아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천안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천안여성의전화,천안여성회,천안KYC,평등교육실현을위한천안학부모회,한빛회),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등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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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5 [18:40]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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