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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서울정형외과, 대한적십자사 바른충남기업 117호 가입

긴급 위기가정을 위한 정기후원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19/11/15 [19:18]

부여군 서울정형외과, 대한적십자사 바른충남기업 117호 가입

긴급 위기가정을 위한 정기후원

홍광표 기자 | 입력 : 2019/11/15 [19:18]

  © 편집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가 서울정형외과(원장 하헌교)를 바른충남기업 117호로 선정하고, 13일에 바른충남기업 명패를 전달하며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서울정형외과는 2007년 개원하였으며, “늘 가족처럼이라는 병원 슬로건을 내걸고 2015년 확장이전하였다. 서울정형외과는 환자들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치료에 전신골밀도 측정기, 체외충격파 치료기 등 최신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하헌교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매월 10만 원씩 후원하기로 약정하였으며,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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