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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사업비‘100억원 추가확보’
국토부 증액 승인, 물류비용절감 효과 기대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11/28 [06:08]

 

  © 편집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1월 26일 탕정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조성 사업비 100억원을 추가 확보해 물류비용절감 효과와 더불어 민선 7기 일자리 5만개 창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탕정일반산업단지)에서 배방읍 공수리(국도21호)를 연결하는 연장 1.6㎞(교량 2개소, 연결로 4개소)의 왕복4차선탕정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총공사비를 329억원에서 429억원으로 100억원 증액하는 조정(안)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됐다.

 

국도21호선 입체교차로 설치 및 기존 갈산교와 더불어 1개 교량 신설을 위한 총사업비 국비 429억원은 설계비 8억원, 보상비 110억원, 감리비 17억원, 공사비 294억원으로 2017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2020년 초 착공해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 탕정에 13조원 투자계획에 이어이번 사업비 증액이 탕정지역의 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도로 신규개통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돼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인근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탕정도시개발사업 등 개발사업자 역시 이번 호재로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산탕정 일반산업단지와 국도21호선의 신규도로 개설로 산업단지이용자의 교통불편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으로 아산탕정 일반산업단지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의 발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탕정일반산업단지는 505,446㎡ 규모의 2018년 8월에 착공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산장비 제조업, 의료, 전기장비제조업,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을 유치업종으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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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8 [06:08]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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