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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녹색건축대전’최우수상
2개년 연속 수상, 명실상부한 녹색건축도시 자리매김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11/28 [06:11]

 

  © 편집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1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녹색건축대전’에서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가 최우수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중앙도서관의 최우수상에 이어 2개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아 2관왕의 영광을 안게 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녹색건축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관련 기술의개발과 저변확대를 위해 녹색건축우수사례 발굴로 그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전국 최초 패시브 건축기법을 도입한 장애물 없는 실내체육관으로 2018년 6월에 완공됐으며 특히 철골 건식지붕 체육관을정밀한 시공으로 높은 기밀성능을 확보했다.

 

공공건축물 중 최초로 역전지붕을 설치하고 강자갈로 마감해 단열재 외부 온도상승 억제 및 도시열섬현상 최소화에 기여했으며 친환경 녹색체육관으로 장애인들에게쾌적한 생활체육공간을 제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노종관 도시개발국장은 “장애인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돼 장애인들에게쾌적하고 건강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절감을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성공모델로 큰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녹색건축대전 최우수상 이외에도 (사)소비자시민모임이주최하는 2019년도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도 에너지대상과 환경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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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8 [06:11]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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