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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의 민관협치를 선도하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행복키움추진단 복지지원’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 2건 수상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11/28 [12:41]

 

  아산시, 충남의 민관협치를 선도하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1월 27일 예산 스플라스리솜리조트에서 충청남도 주관 ‘충남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사례로 우수상,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행복키움추진단 긴급복지지원’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민관협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민관협치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의 사례를 대상으로 이날 전문가평가와 청중평가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시민과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은 아산시, 아산교육지원청,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아산시추진위원회가 함께 힘을 합쳐, 아산 3.1운동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온 시민과 함께 3.1운동 100주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광복회 등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에 돌입했으며, 53개 기관단체의 참여 속에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후, 행정이 단독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가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민관이 협력해 사업을 구상발전 시켰으며, 세밀한 역할 분담을 통해, 기념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발표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은 15개의 뜻깊은 사업성과도 우수했지만,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추진동력 강화, 22개월간 23차례의 회의를 통한 소통 등 그 추진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받았다.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 아산시추진위원회 정해곤 상임대표는 “민과 관이 하나로 힘을 모았기에 더 의미가 있는 사업이었다. 비록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은 올해로 마무리되지만, 향후 지속되는 민족운동 기념사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려상을 수상한 아산시와 행복키움추진단이 함께한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행복키움추진단 긴급복지지원’ 사례는 읍면동 단위에서 제도권 외 제4차 안전망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소통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직접 참여하는 민관협치는 자치 분권시대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민자치, 민관협치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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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8 [12:41]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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