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모둠별로 주제를 정하여 자료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자료를 만들었다. 우리나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고 우리나라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
또한 완성된 소개자료를 반에 전시하여 서로의 자료를 살펴보고 보완할 점이나 좋았던 점 등 서로의 작품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소개 자료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우리나라의 문화를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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