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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윤광희 충남신문 대표
누구나 행복한 사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0/01/09 [20:19]

 

  윤광희 충남신문 대표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사업도 잘되시고, 건강하고 복된 날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참으로 어렵고 혼란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지역경제는 얼어붙고, 연일 보도되는 조국사태, 연동형 비례대표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 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개입의혹, 나라 빚이 704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국민 1인당 1400만 원에 달하는 규모인데 진보와 보수의 좌우 진영이 극명한 대립으로 끊임없는 집회와 시위로 온 나라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습니다.

 

교수신문이 발표한 전국교수들의 의견 1위 사자성어는 공명지조(共命之鳥)이며, 2위는 어목혼주(魚目混珠)라고 합니다.

 

즉 공명지조(共命之鳥)란 한 마리의 새에 머리가 두개 달린 동물로 아미타경등 불교 경전에 나오는 용어로 하나의 머리는 낮에 열심히 일하며 맛있는 열매를 먹고 또 한 머리는 이를 질투하여 독을 먹고는 같이 죽었다는 전설의 새입니다.

 

이는 자기만 살려고 하다가는 둘 다 죽게 된다는...

어쩌면 우리나라 정치현실을 잘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두 번째는 어목혼주(魚目混珠), 이는 물고기 눈알과 구슬이 뒤섞이다 는 뜻으로 어느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구분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이는 지난한해의 혼탁한 사회를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있어 정작 국민들은 어떤 소식을 믿어야 할지 혼 돈 속에 지내온 세월로 반증됩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올해 415, 21대 국회의원선거와 천안시장보궐선거를 실시하는 선거가 들어있는 해 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저희 충남신문은 이러한 수치스러운 사자성어가 더 이상 거론되지 않도록 정론 직필하는 언론으로 더욱 거듭나겠습니다.

 

총선을 준비하고 보도하는 과정에서 시도민들에게 정확하고 진실 된 사실을 접할 수 있도록 빠르고 바른 보도로 다가가겠습니다.

 

또한 올해로 창립13주년과 창간12주년을 맞이하여 어르신을 위한 정보제공 일환으로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경로당신문보내기는 물론 스포츠함양을 통한 건강한 노년을 위해 제4회 충남신문기 그라운드골프대회도 충실히 준비하여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래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갈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역발전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 등을 주도하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지역 언론의 사명에 충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

경자(庚子)년 새해는 흰 쥐띠해라고 합니다.

옛 부터 쥐는 부지런하고 먹을 복을 타고난다고 합니다.

또한 흰 쥐는 인간을 위해 수많은 실험대상으로 그 희생의 가치는 높이 평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해에는 의식주 걱정 없는 한해, 가정경제에 주름살이 펴지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늘 변함없는 성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의 귀하신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새해에도 믿음을 드리는 언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충남신문은 누구나 행복한 사회를 위해 변화와 개혁을 통한 도약의 해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지역 대표 언론이 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경자(庚子)년 새해아침

충남신문 대표 윤광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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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9 [20:1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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