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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성훈 천안시학원연합회장
사교육… 백년대계의 한 축, 공교육 못지않은 열과 성으로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01/16 [19:36]

백년대계인 교육의 목적에만 전념하며 공교육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사교육에서 일반 교과뿐만 아닌 예체능 등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사명감에 불타는 명문사학의 요람!

 

  © 편집부

윤성훈 천안시 학원연합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사교육의 발전방향 등을 들어보았다.

Q: 학원연합회 설립목적 및 연혁, 현황?

A: ()한국학원총연합회 산하 충청남도지회 소속 천안시학원연합회는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 교습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설립된 정통 교육청인가 기관이다.

 

학원 및 교습소, 독서실 등 회원 간의 친목 도모 및 협동정신으로 건전한 발전과 권익 옹호를 영위하며 청소년의 선도 및 사회 교육에 기여하는 사업을 실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한국학원총연합회 충청남도지회는 산하에 15개의 시군연합회와 약 7천여회원(학원 원장)이 있고, 천안에는 학원과 교습소 포함 16백여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Q: 사업내용?

A: 천안시학원연합회는 지방자치 교육 분권화 시대에 지역사회와 보다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 교육지원청별 현안 해결 지역사회의 특수성을 반영한 정책사업 추진 지역 사회 구성체로서 봉사활동 전개를 통한 학원 이미지 제고 등 학원 인들의 건전한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기관으로 일하고 있다.

 

Q:최근 정부정책 또는 교육기관 등과 협의할 점이 있다면?

 A: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법안이나 학원 일요휴무 제 같은 법안들이 해당된다고 볼 수 있으나, 이러한 법안들은 마찰이기 보다는 협의의 과정이 조금 더 필요한 안건들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법안들은 어떤 장치에 의존하는 방향보다는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원해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 라는 생각과 특히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 역시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상충되는 의견이 있는 가운데 한 쪽의 의견에만 치우친 정책이 나온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불만이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충분한 협의를 거치고, 상호 존중하고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의 방향으로 가는 것이 현명한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제도나 장치를 설치해서 해결하려는 것이 아닌, 사고 자체가 일어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하여 인식을 강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Q: 향후 계획?

A: 앞서 말씀 드렸듯이 현재 학원인 들에게는 당면한 과제가 많이 있다.

 

다른 어떤 분야보다 사교육에 관한 법안과 정책들이 상당히 강력하여 사소한 것이라도 철저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과태료 대상이 된다.

 

또한, 수강료 현실화 방안 등 공공기관과의 협의과정이 조금 더 필요한 정책들의 많이 있으며, 협의의 과정에서 학원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주장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하는 실정이다.

 

현재 본 단체와는 다른 목적을 지닌 유사단체의 활동으로 인해 학원연합회의 본연의 취지가 왜곡되고 신뢰가 흩어져 혼동하고 있는 회원들과 원장님들이 있어 안타깝다.

 

오히려 이러한 상황에서도 더욱 기본에 충실하여 우리 모두가 주인이라는 주인정신으로 학원인의 건전한 발전과 올바른 운영 및 교육 수준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소통과 화합,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더욱 성장하는 기회와 계기가 되리라 다짐한다.

 

Q: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에게 하고 싶은 말씀?

A: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교육에 대한 편견어린 시선을 가지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동안 제가 보아온 학원 인들은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원장들이었고 강사들이었다.

 

물론 부정적인 인식의 일부 원장, 강사들의 행태가 있지만 일부일 뿐이다.

 

앞으로도 더욱 우리 아이들에게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참교육을 실현하는 교육자로써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또한 교육기관 등과도 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 받지 않고, 오로지 참교육을 받을 권리 보장에도 앞장설 것이다.

 

Q: 현재 운영하고 있는 닥터윤 영어학원은 어떤 학원이며, 교육목표는?

A:닥터윤 영어학원은 유창성과 정확성의 균형 잡힌 영어교육을 구현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단일 영어학원으로는 중부권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입시 영어교육에 국한되지 않고 정통영어 학습과 입시영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말하고 쓰는 유창성과 읽고 구조를 이해하는 정확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듣기와 말하기, 쓰기, 읽기, 문법, 어휘의 6개 핵심 영역을 골고루 학습하는 한편 TeachingCoaching, Managing을 달성하는 TCM시스템 및 멘토시스템으로 학년별, 수준별로 단계적인 영어학습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개별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컨설팅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교육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단순히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진출해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닥터윤의 목표이자 비전이며 지역에 갇히지 않고 보다 넓은 세상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성장하는 발판이 되도록 인재양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프로필]

() 닥터윤영어학원 대표원장

() 22대 천안시학원연합회장

() 충청남도학원연합회 부회장 및 외국어협의회장

한국학원총연합회 최우수지도자상 등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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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6 [19:36]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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