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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설명절 앞두고 ‘당진 시장가는 날’ 운영

임직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온누리상품권 2800만원 상당 구매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21:17]

당진화력, 설명절 앞두고 ‘당진 시장가는 날’ 운영

임직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온누리상품권 2800만원 상당 구매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0/01/21 [21:17]

  © 편집부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21일 당진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 100여 명이 당진 시장가는 날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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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시장가는 날은 당진화력이 매월 시행해오고 있는 지역 생산 농산물 구입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운영 연간 2억여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 편집부

 

이 날 행사에는 당진화력본부 임직원들이 미리 구매한 2,800만원의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당진시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시간을 갖고 700만 원 가량의 생필품을 추가 구매하여 발전소인근 경로당 23개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당진화력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체장애인을 위한 사과전달 탈북민 대상 당진쌀 지원 소상공인을 위한 시장가는 날 개최 등 당진관내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당진화력은 한부모 가정 및 결연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선물꾸러미 나눔전달 행사와 생명나눔을 위한 사랑의 헌혈릴레이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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