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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通하면 통큰 배달 배달通이 간다… 김동영 주무관 8탄

천안시청 공노, 노사가 함께하는 칭찬배달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17:46]

통통통 通하면 통큰 배달 배달通이 간다… 김동영 주무관 8탄

천안시청 공노, 노사가 함께하는 칭찬배달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0/01/23 [17:46]

 

  © 편집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3일 노사가 함께하는 칭찬배달 8번째 주인공인 김동영 주무관(동남구 환경위생과)에게 칭찬배달통을 전달했다.

 

통통통 하면 통큰배달 배달이 간다사업은 매월 직원들이 적극적 행정과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직원에 대한 칭찬 글을 내부 망 행복일터 게시판에 올리면 노·사가 심사하여 1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편집부



칭찬8호 주인공인 김동영 주무관은 매사 긍정적인 에너지와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처리하며, 부서원들의 어려움도 함께 나누고 시민의 봉사자로 성실한 대민서비스 등을 펼쳐 부서원들의 칭찬을 받았다.

 

배달통에는 상품권과 부서원들의 간식 그리고 노동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은 표창장이 담겨 사측 대표로 참석한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김 주무관에서 전달했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사가 함께 조직의 칭찬문화가 확산되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발굴하는 좋은 제도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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