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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충남도당, 이완구 전 총리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경의를 표한다.

과감한 세대교체•후진 양성•국론통합 중단 없는 정치개혁 등 더욱 전력할 것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1/28 [13:53]

한국당 충남도당, 이완구 전 총리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경의를 표한다.

과감한 세대교체•후진 양성•국론통합 중단 없는 정치개혁 등 더욱 전력할 것

편집부 | 입력 : 2020/01/28 [13:53]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28일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1대 총선 불출마선언과 관련해서 성명을 발표했다.

 

도당은 흔들리는 나라를 바로 잡고 침체일로의 충청의 부흥을 위한 혁신적 리더십과 시대적 혜안이 절실한 이때, 이 전 총리의 불출마는 매우 아쉽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더욱이 충청 홀대 론이 만연하고 충청 리더십 부재 론이 비등한 작금의 암울한 상황은 그분이 보여줬던 뛰어난 정치력과 깊은 지역 사랑을 더욱 그립게 한다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이 전 총리가 불출마 선언에서 강조한 과감한 세대교체와 후진 양성, 갈라진 국론 통합 및 중단없는 정치 개혁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더욱 전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자유우파 통합과 뼈를 깎는 쇄신을 통해, 충청인의 사랑과 신뢰를 다시 회복하여,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다고 덧 붙였다.

 

특히 충남지사 등 공직 시절 보여줬던 높은 경륜과 두둑한 배짱 등으로 충청인의 신망을 한 몸에 받는 국가 지도자인 이 전 총리께서 계속 나라와 충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실 것은 자명하다나라와 당을 향한 이 전 총리의 희생과 고뇌에 찬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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