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102개팀이 신청해 64개팀을 선정했으며, 지난해 24개팀, 204명보다 3배 많은 64개팀 711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더불어 강사 64명을 고용해 일자리창출과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신청하신 모든 동아리를 지원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시민수요에 맞출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사모집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찾아가는 음악선생님 강사모집’을 참고해 서식작성 후 2월 21일까지 아산시청 문화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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