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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도병수 자유한국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인간중심의 살 맛 나는 도시 문화 형성 할 터!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02/13 [15:45]

도시균형 발전 추진 하겠다!

국가성장 동력 천안시 흡수 적극추진 할 터!

아산시와 상생 모델 구축 앞장!

 

  © 편집부

 

Q: 출마의 변

A:천안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천안 들녘을 뛰놀며 초··고를 다녔고, 검사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와 변호사로 일을 하면서 천안의 발전과 퇴행을 함께 겪어온 영원한 천안의 아들이다.

천안 시장이라면 천안을 뛰어 넘어 중앙 정.관계에 탄탄한 인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본인은 법조계 출신 인맥을 바탕으로 타 후보 보다 중앙 정.관계에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전임 시장의 시장 직 상실 후 선공후사의 심정으로 천안시 발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바라는 방향대로 가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충절의 고장 천안 시민이 겪는 고통을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출마했다

 

본인은 누구보다 천안을 잘 알고 사랑하며, 젊고 깨끗하며, 정치적 빚이 없어 사심 없이 천안 발전을 위하여 일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Q : 현안 및 대표공약

 A:천안시 도시 균형 발전 추진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안을 보면 인구 96만을 목표로 도시 공간구조를 1 도심 2 부도심(위성 도심) 3 지역 중심 형태로 도시 공간 구조를 형성하기로 되어 있다.

주 발전 축은 '성환. 직산-도심-목천·병천'이며 보조 발전 축으로는 '도심-청룡-풍세. 광덕''아산-도심-입장·성거'이다.

이 기본계획을 주축으로, 20246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서 입장면·북면·병천면 등 천안 동북부 지역에 25를 통과하고 입장 IC와 동천안 IC(5산단), 북면휴게소 등이 신설될 예정이므로 이 지역을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단지, 수신산업단지 등의 활성화, SK하이닉스 배후 물류기지 개발 등을 통해 천안시의 동부와 서부가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

 

이를 위해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사이를 잇는 동서축 연결 도로를 신설하거나 확충해 천안시 자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물론 천안-당진 고속도로와 중부권 내륙철도 등을 통해 평택항이나 당진항으로 신속하게 물류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

 

국가 성장 동력 천안시 흡수

 

세종시는 서울 강남에 못지 않게 부동산 가격이 지속해서 오르고, 인구와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한국에서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천안은 세종시와 인접해 있음에도 대전이나 공주, 청주 등과 다르게 세종과의 연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앞으로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세종시에 속하는 전의 국가산업단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천안과의 연계성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세종시를 중심으로 대전-청주-오송 간 연결 고속도로를 개설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 천안도 세종을 중심으로 한 국가 성장 동력을 흡수할 수 있도록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를 활용해 천안이 세종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천안이 지속해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는 물론 중앙행정기관과 계속 협의하면서 천안이 세종을 중심으로 대전, 청주와 함께 충청권의 4대 축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앞두고 공공기관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마무리 되고, 210개에 달하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충남 천안의 지리적 여건과 세종시 배후도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식산업 분야와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천안에 유치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

 

이를 위해 시장에 당선되면 민관합동유치팀을 구성하여 공공기관 유치에 모든 역량을 다하고,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천안을 중부권 핵심도시로 성장하도록 하겠다.

 

아산시와의 상생 모델 구축

 KTX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천안의 불당, 신 불당 그리고 아산시의 탕정 신도시는 거의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이미 천안과 아산의 시내버스도 서로 노선 중복을 인정하면서 단일 요금제를 실시하고 있다. 택시의 경우 아직 KTX 천안아산역에 아산 택시만 정차하지만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는 이 점도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면서 절충해나가야 할 점이다.

 

삼성그룹도 아산에 반도체 공장, 천안에 삼성전기 공장 등을 각각 분산 배치하면서 최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인구 68만의 천안시와 인구 34만의 아산시를 합치면 100만을 넘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서로의 힘을 합쳐 경기 남부권 까지 내려온 국가 성장의 원동력을 천안·아산권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기에 중부권 내륙철도 사업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산 창원 삼천포 등이 합쳐진 창원시의 모델을 염두에 두면서 아산과 천안이 인구 100만 도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나갈 수 있을 방안을 마련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인간 중심의 살 맛 나는 도시 문화 형성

 

천안은 과거 철도와 경부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에 자리 잡은 것은 계기로 소매와 유통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군락지로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도권 인구 억제 정책으로 서울에 있던 대학들이 천안에 분교를 설치하기 시작하고, 지역에서 자생하던 대학들도 점차 규모가 커지면서 여러 대학이 곳곳에 자리 잡은 교육도시로 성장하게 됐다.

 

아울러 국가 경제력이 팽창하면서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 때문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와 삼성코닝 등 굵직한 회사들이 공장을 옮기고 여러 회사가 천안의 산업단지들에 자리를 잡으면서 산업도시의 면모도 갖추게 됐다.

 

이런 변화를 기반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한국에서 천안은 오히려 충청권에서 인구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대표적 도시로 성장하게 됐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아산과 인구를 합칠 경우 100만 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현실이다.

 

천안이라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쾌적하며 계속 살고 싶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전제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다.

 

현재 관 주도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삼거리 흥타령 축제' 등을 하고 있지만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해 살 맛 나는 도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

    

Q : 맺음 말씀

A: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천안은 국토의 교통 중심지이며 오랜 충절의 고장입니다.

 

이런 자랑스러운 천안이 2000년에 들어 북으로는 평택, 동으로는 청주, 서로는 아산, 남으로는 세종특별시 등이 위치하여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좋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공직자와 시민이 한 마음이 되어 4차 산업을 이끌 공공기관. 기업체 유치에 노력한다면 우리 천안은 시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것입니다.

 

이러한 천안을 만드는데 저 도병수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프로필]

1961910(59)

 

학력 및 경력

-천안 신안초. 계광중. 천안고 졸업

-단국대 법학과 졸업

-)공증인가 법무법인 청암 대표변호사

-)천안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대전지점 천안지청 형사조정위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대전지검 천안지청 수석검사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천안시 축구협회장

-)18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 부본부장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새누리당 충남도당 윤리위원장 등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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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3 [15:45]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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