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주요 관광지 관광객이 주말 65.7%로 줄어들어 관광지와 지역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학이 함께 한 목소리를 내고 관광지 주변 상권에서 오찬을 했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현 상황을 함께 이겨나가고자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 19 예방과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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