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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하tl고 상품권 받아가세요!
운전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 가능
 
편집부 기사입력  2020/03/20 [21:04]

▲     ©편집부

 송악파출소 주혜윤 순경

최근 급격한 노인 인구 증가로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늘자 당진시는 지난 12월부터 노인 운전면허증 반납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노인 운전면허증 반납제도란 당진시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에 근거해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운전 면허를 소지한 만70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10만원 상당의 당진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2018년 부산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면허를 반납한 어르신들에게 병원이나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카드를 제공했는데 자진 반납률과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좋아 현재는 전국 지자체 대부분이 시행하고 있다.

 

반납지원 절차는 간단하다.

고령 운전자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당진경찰서 민원실에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 후 취소 통지서가 날아오면 가까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찾아가 1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된다.

 

노인 운전면허증 반납 관련 궁금증에 대하여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반납 후 다시 취득 가능할까?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아예 무면허가 되며 재취득을 위해서는 처음과 동일한 모든 절차를 거쳐야만 하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상품권을 받았을 경우 다시 회수해가지는 않지만 한 사람이 평생 한 번만 받을 수 있어 두 번째 반납 시에는 혜택이 없다.

 

자녀가 대리반납 가능할까?

아쉽지만 대리반납은 불가능하며 파출소나 읍면 주민센터가 아닌 가까운 경찰서에 운전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고령 운전자 스스로 위험성을 인지하고 자신의 운전능력이 의심된다면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교통안전을 위해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더욱 감소하여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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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0 [21:04]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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