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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상,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스마트 농촌 만들겠다!!

민주당 충남도의원 보궐선거 출마의 변 밝혀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7:30]

윤철상,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스마트 농촌 만들겠다!!

민주당 충남도의원 보궐선거 출마의 변 밝혀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0/03/25 [17:30]

 

  © 편집부

 

오는4.15총선과 동시에 실시하는 충남도의원 보궐선거(천안 5선거구/성환, 성거, 직산, 입장)에 출마한 윤철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보도 자료를 통해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윤 후보는 먼저 지난 13일 고인이 되신 한옥동 전 도의원님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코로나19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고생하는 관계자 및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1974년 천안시 성환읍 신가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47년을 성환에서 살고 있는 성환 토박이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천안서북부 4개 읍면지역은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위해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종축장 이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성거다목적체육관 건립 등을 열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가슴 벅찬 변화의 뒤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박완주 국회의원, 그리고 한옥동 도의원, 육종영 시의원 등 모두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한목소리를 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환, 성거, 직산, 입장지역의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성환종축장이 이전되면 그곳에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제조혁신 파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자동차 부품 관련 첨단기술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성거 중부물류센터는 젊은 청년들이 3D 프린팅,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컴퓨터 그래픽, 홀로그램 등을 이용한 문화예술 창작과 창업 공간이 되도록 조성하겠다.

입장 축구종합센터에 IT 기술을 융합해 전시, 체험, 교육, 놀이 등을 제공하는 복합 축구박물관을 건립해 축구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즐겨 찾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윤철상은 한평생 농사를 짓고 살아온 농부의 아들이다변변한 농업 기술도, 농기계도 없이 그저 육체적 노동으로만 농업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던 부모님과 동시대의 농업인들의 상황은 매우 열악했다고 낙후된 농촌의 실상을 강조했다.

 

윤철상 후보는 이러한 이유로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전하겠다.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스마트 농촌을 만들겠다는 등의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팜 농업 육성과 ICT 기반의 기능성 식품 개발사업을 지원하겠다.

서북구문화원의 이전 신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

작은 영화관 건립 및 왕지봉 배꽃 축제와 입장 거봉 포도 축제를 확대하겠다.

양대초 다목적강당 증축과 성거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겠다.

마중버스와 마중택시 도입 확대로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함을 줄이겠다는 등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윤철상 후보는 1974422(45)생으로 성환 신가초, 평택 한광중, 평택 한광고, 백석문화대학교(경영과)등을 졸업했다.

()19대 문재인대통령 후보 천안을지역위원회 공동선대위원

()더불어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성환읍 청년위원장

()성환자율방범대 28대 대장

()성환 신가초등학교 총동문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성환읍 체육회 이사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 단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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