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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천안지역 후보 일동, 천안함 용사 추모비 참배

천안함 46용사 10주기 추모…무너져가는 대한민국과 천안의 획기적 부흥 다짐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1:48]

미래통합당 천안지역 후보 일동, 천안함 용사 추모비 참배

천안함 46용사 10주기 추모…무너져가는 대한민국과 천안의 획기적 부흥 다짐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0/03/26 [11:48]

 

  © 편집부



미래통합당 천안지역 4.15총선 및 천안시장 후보, 도의원 후보 일동은 26일 오전 태조산 천안보훈공원 내 천안인의 상, 천안함 용사 추모비, 참전기념비, 독립투쟁의사광복회원 기념비 등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10주기를 추모하며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후보들은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를 비롯해서 신범철 천안()이정만 천안(),이창수 천안() 국회의원 후보 및 윤종일 충남도의원(천안5선거구) 후보 등이다.

 

이들은 천안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가 조국의 이름으로 산화한지 벌써 10년이되었다우리는 국토 수호에 목숨을 바친 호국용사들을 기억하며,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추념하며,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계승하여,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리고, 침체일로 천안의 획기적 부흥을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 편집부



이후 이들은 선관위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필승의 의지와 분골쇄신의 각오를 다지며, 천안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일로매진할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깨어계신 시민들께서 오만과 독선에 빠진 집권세력을 냉엄히 심판하실 것이다. 어느 정당이 진정으로 시민의 삶을 위해 일할 수 있고, 국가 백년대계를 설계할 수 있는지 현명하게 판단하실 것이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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