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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적극 참여

한줄 식사, 출장 자제 등 전 직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적극 동참

최종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8:06]

당진소방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적극 참여

한줄 식사, 출장 자제 등 전 직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적극 동참

최종길 기자 | 입력 : 2020/03/30 [18:06]

  © 편집부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직원이 동참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4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동참을 적극 호소한 바 있다. 이에 소방서는 특별지침에 따라 소속 직원에게 세부지침을 알리고 코로나19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재택근무 활성화 사적모임 및 여행 자제 근무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인 위생관리 철저 구내식당 이용 시 이용시간 분산 및 접촉 최소화 식사 등이다.

 

이 밖에도 출입구에는 방문기록대장, 체온측정기, 손세정제 등을 비치해 코로나 19감염방지에 힘쓰고 있다.

 

김오식 당진소방서장은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라며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코로나 19확산 및 감염방지를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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