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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균, 민주당 한태선 시장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천안 역사에 범죄로 인한 보궐선거를 만들어낸 장본인 오점 남기지 말아야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4/10 [17:37]

전옥균, 민주당 한태선 시장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천안 역사에 범죄로 인한 보궐선거를 만들어낸 장본인 오점 남기지 말아야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0/04/10 [17:37]

 

  전옥균, 민주당 한태선 시장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전옥균 무소속 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자는 10일 보도 자료를 통해 민주당 한태선 시장후보는 즉각 사퇴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 후보는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후보는 지난 6일 충남도선관위로부터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선거기간 중 국가기관인 선관위가 고발했다는 것은 사안이 중대하고 명백한 경우이고 선거범죄의 경우 신속히 재판이 진행된다이번 보궐선거에서 한태선후보가 당선되고 선거법위반 재판결과에 따라 천안시민은 2021년 천안시장 보궐선거를 혈세 수십억 원을 들여 또 다시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천안시장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2018년 범죄자 공천으로 시민혈세 33(경실련)을 들여 치르게 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면서이에 더해 또 다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이는 천안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며 시민주권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안시장은 임기가 2, ‘천안은 비리로 인한 보궐선거의 성지라는 오명을 씌운 더불어민주당과 한태선 후보는 시민들의 분노와 상실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분노와 실망을 담아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시장후보의 사퇴을 강력히 촉구한다구본영 전)천안시장과 더불어 천안시 역사에 범죄로 인한 보궐선거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라는 오점을 한태선 후보가 남기지 않기를 바란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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