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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박상돈시장, 시민과의 소통행보
'행복일번지' 백석동 순방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05/11 [16:35]

박상돈 시장,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위해 시민과 직접대화 나서

백석동 주민대표들의 건의 사항 즉답으로 해결, 시원한 소통행보 돋보여

 

 

박상돈 시장은 민선 7기 제8대 천안시장 취임 후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시민과 직접대화에 나선 가운데 30개 읍면동 순방 3일차인 11, 백석동을 방문하고 현안 및 시민들의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은 참석한 인사들을 직접 소개하며, 그동안 행복일번지 백석동을 위해 노력해준 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치하했다.

 

먼저 신공현 노인분회장은 인사말씀과 함께, 어르신들이 즐기는 스포츠중 하나인 그라운드골프대회장을 성정동 581-4번지 공원 부지 내에 설치해줄 것을 건의했으며, 강희완 발전협의회장은 백석동 행정복지센터는 2006년도부터 현재 위치한 시설관리공단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는 부성2동과 함께 임대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천안물류단지 부지의 10년 이상 6필지가 미 분양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공공청사 통합 건립 및 백석동 청사 건립이전을 요청했다.

 

이어서 박상규 브라운스톤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운동장 사거리 입체화 도로개설로 인한 도로교통 소음 공해로 입주민들의 고통이 심하다며, 아파트 벽면 방음벽설치를 건의 했다.

 

또한 윤상임 백석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한들초등학교 통학로 미개설로인해 등하교길 학생들의 교통안전사고 문제를 제기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건의 했다.

 

뿐만 아니라, 허종성 통장협의회장은 한들초 앞 5지구가 부지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개발이 진행되지 않아 토지 주들이 농작업을 위해 농기계 진입 등을 할 수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현대자동차영업소 앞에 임시 진입로라도 조속히 개설하여 줄 것을 건의 했다.

 

이에 박상돈 시장 및 시청 관계자는 그라운드골프장 및 게이트볼 경기장 성정동 설치에 대한 건은 종합운동장 미개발부지 체육시설 조성사업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관리상 체육용지로 결정되어 체육시설용도에 적합한 시설만 설치 가능하다며, 불가 입장을 밝혔다.

 

백석동 행정복지센터를 천안물류단지에 신축이전 건은, 현재 천안물류단지는 물류단지관련법에 의거 행정복지센터 신축이 어려운 상황이나, 향후 부지확보 후 순차적으로 청사이전신축계획에 의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운스톤아파트 방음벽설치 건은 천안시와 LH 가 방음벽 설치사업을 공동추진하고 있으며, 202012월까지 설치기간으로 정해 LH가 시공하고, 천안시는 행정적 지원을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들초등학교 안전통학로 개설 건은 이경배 도로건설과장이 직접 도면을 펼쳐 보이며 설명했다.

 

이 과장은 박상돈 시장께서 취임 후 제일 먼저 살펴볼 정도로 관심을 나타낸 부분이라며, 한들초 인근의 백석5지구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현재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시에서는 늦었지만 현재 한들초 뒤쪽에 설계를 마치고 내년6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아래 예산이 약 35억이며, 그중 15억은 이미 집행을 했으며, 20억이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추경에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진입도로를 개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조금만 불편을 감수해주신다면, 올해 착공을 해서 내년상반기에는 완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들초 앞 5지구 부지공원이 미개발로 토지 주(농업 종사자 등)들의 불편에 대해서는 실무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서 대책을 강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아파트 단지 주변에 대형트럭들의 야간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소연 하자, 야간 순찰 및 점검을 통해 입구주변에 현수막 부착 및 강력한 단속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이 자리는 시민이 주인인 천안시를 향한 힘찬 출발을 함께하는 자리임을 믿고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은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제가 답변을 드리는 한도 내에서 집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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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1 [16:35]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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