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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코로나19 구호 마스크 5000매 전달

당진상공회의소에 외국인 및 취약계층 근로자 위해 지원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5/29 [21:45]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코로나19 구호 마스크 5000매 전달

당진상공회의소에 외국인 및 취약계층 근로자 위해 지원

편집부 | 입력 : 2020/05/2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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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29일 당진상공회의소(회장 이영민)를 방문 외국인 및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코로나19 구호를 위한 마스크 5000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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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공적지원 마스크의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진지역 외국인 및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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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상공회의소는 KF94 마스크 1만매를 구입한 것과 적십자에서 지원한 마스크는 코로나19로 기업들이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분배하여 고통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유창기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등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하였다.""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원분들과 함께 구호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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