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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김진삼 경위 ‘이달의 베스트 팀장’ 선정!
천안동남경찰서 청문감사관실서 최초 선정!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20/06/10 [15:05]

  

천안동남경찰서 김진삼 경위 ‘이달의 베스트 팀장’ 선정!

   

천안동남경찰서 청문감사관실 김진삼 경위가 충남경찰청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베스트팀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진삼 경위는 천안동남경찰서 청문감사관실 부청문관을 맡고 있으며, 직원 및 민원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문턱을 낮추고 민원인 불만사항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해결해 주며 평소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솔선수범하는 모범선행을 인정받아 지난 4월 추천되어 심사를 거쳐 '이달의 베스트 팀장'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아 충남지방경찰청에서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청문감사관실에서 ‘이달의 베스트 팀장’은 김 경위가 처음 선정됐다.

 

 “이달의 베스트 팀장”은 지방경찰청(충남청은 15개 경찰서)에서 1명씩 추천받아 심시를 거쳐 1명을 선발한 후 경찰청에 추천, 경찰청에서 최종 선정하여 경찰청장 표창과 부상을 수여한다

 

김진삼 경위는 ▶성범죄, 갑질 등 예방활동 의무위반 제로화 달성 ▶직원들 간 자매결연으로 상호 소통 및 화합하는 가교역할 수행 ▶범죄피해자들의 신체·심리적 안정 위한 신변보호 및 경제적 지원활동 ▶갑질 근절 포스터 자체 제작, 홍보, 조직 내 갑질 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등 올바른 조직문화 형성(지방경찰청 노력상 수상) ▶민원인과의 신뢰회복으로 불만 민원 최소화 기여 ▶수평적 리더십을 통한 가족 같은 직장분위기 조성 등 공정한 업무처리로 주민들과 동료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김진삼 경위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도움을 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청문감사관실은 경찰서에서 서로 근무하지 않으려 하는 비선호부서다. 

직원들이 의무위반 사실이 발생하면 사실조사와 함께 징계도 해야 하고 민원들의 불만사항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청문감사관실에 발령받아 근무하면서 직원 및 민원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문턱을 낮추고 상대방의 입장에 해결하려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직원들이 많아지고 민원인 불만사항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해결하다보니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상대방 입장을 최대한 배려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며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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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0 [15:05]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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