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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시장, 제2터미널 신설계획 없다…청수역 신설, 중요정책 검토
천안시개발위원회, 박상돈 시장 초청 간담회 개최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06/23 [10:59]

 

  © 편집부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19일 오룡동 천안 신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천안시개발위원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제2터미널(남부터미널)신설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홍기 14대 회장의 질의에서신설용역결과 BC(비용 대비 편익)1.0이상 나와야 하는데 0.4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다. 또한 이런 문제가 현시점에서 거론되면 현재 터미널 주변지역과 신 터미널 주변지역 과 지역사회 간에 부정적인 요인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가능성 있을 때 얘기하는 것이지 지금 시점으로서는 이런 얘기를 할 때가 아님을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청수역 신설은 시에 중요한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는 청주공항과 수도권전철이 청주공항까지인데 독립기념관을 통과하는 계획과 맞물려, 계속 긍정적으로 검토해왔다. 또 천안역을 이번에 계획에 반영해서 추진할 때 아예 청주공항으로 가는 플랫폼을 별도로 설치할 계획과 그럴 경우에 반듯이 청수역을 신설할 계획이 있다고 했다.

 

 

이 밖에도 호두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호두는 천안이 원조인데 생산량을 놓고 보면 우리천안은 3위로 아쉬운 성적이다.

좀 더 생산량을 늘리고, 축제 등 천안명물 호두를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 중에 하나로 육성시키도록 관계전문가들과 상의하겠다.

 

일봉산 주민투표 관련

일봉산 개발은 전임시장께서 사퇴하기 6일전에 MOU를 체결하고 40일후에 사업자지정이 되고 유언비어가 떠도는 등, 천안시 발전에 좋지 않은 선례가 될 수 있어 투명하게 일처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주민투표를 공약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라는 것은 전체 일봉산 민간공원을 TF등을 통해서 사업자가 매입한 후 30%는 수익사업을 70%는 공익사업을 해서 공익적으로 공원 개발을 한 후 시에 기부 채납하는 것을 의미한다.

, 공익개발해서 시에 기부채납하면 나머지는 시민에게 특혜로 돌아간다.

이런 내용에 찬성할 것인가? 반대할 것인가? 로 시장인 제가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이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 편집부



주민투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하며, 투표율이 30% 너머야 개표를 하고 넘지 않으면 개표하지 않는다. 그때(투표 후)는 시장이 관여하게 되며 어떤 것이 더 좋다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말씀드리는 것이 취지에 맞다 고 생각한다.

 

 

함석헌 씨알농장 표지석관련해서 씨알농장은 천안에 역사적 자료가 될 수 있어, 연세가 많은 분들은 정확하게 지금도 위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표지석을 의미 있게 잘 다듬어서 존치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원성동 일대 도로차단막관련해서 중앙분리대로 1m 차단막 설치한곳 많다.

불법유턴, 불법주차로 막기 위해 도로차단막이 활용되었고 이 문제 역시 전문가들과 시민 의견 듣도록 하겠다.

 

황각주 부회장의 순환도로 확충 안 (천안-평택고속도로, 번영로 연결, 남부연결)에 대해서는 국도21호 국도대체 우회도로로 (신방~목천), 천안시 외곽순환도로 (성거~목천) 및 국도1호선(청삼교차로~남천안IC)확장, 국지도 57호선(북면~입장) 개량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반영 요청하여 20201월 기재부에서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여 연말에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5개년 계획에 현장 실사 나온 국토연구원 사람들과 국토해양 직원 직접 만나서 그 필요성을 얘기하고 국토 기획 재정부에 가서 예산실정 만나서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지금 국지도 국가지원 북면 위례산성쪽 넘어가서 입장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57호선 그 도로는 위례산성 정점에 가면 1차선밖에 되지 않는데 이것을 국지도 5계년 계획에 넣는 것이 사실상 가능해졌다.

 

국토 34호선과 연결. 북천IC직전으로 해서, 직산과 성거 지나서 성환까지 삽교천 빠지는 도로가 궁극적으로 아산 신도시가 백8만평이 추가로 착공된다.

 

직접 북쪽IC, 갤러리아 백화점뒤쪽 선문대학교앞쪽 도로가 나오는데 그 도로를 연결하면 21호선과 연결되며 큰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직산남산리지구..융복합.산업단지 계획은 테크노파크 산업단지를 현재 추진하고 있다는 것으로 대신하겠다.

 

박상돈 시장은 사전에 예상치 못한 질문을 접하고도 전혀 막힘없이 설명했으며, 특히 정재택 총축장이전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그동안 많은 노력을 통해 127만평에 이르는 성환종축장 지역이 27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수 있도록, 20여년의 세월을 고군분투하며 노력한 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서 종축장 부지에 4차 산업을 중심으로 가장 최첨단 산업단지와 연구원이 여기에 입주하게 되고 그 주변지역은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 가지 시설을 구상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먼저 2달여 만에 천안시개발위원회에 인사 겸 신고식해서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종설 회장을 비롯하여 역대 맹성재 회장, 안상국 회장 등 여러분들 노고에 힘입어서 이제 천안시개발위원회는 천안시 개발에 관련해서 매우 비중 있는 조언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했다. 역대 회장단과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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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3 [10:5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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