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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개발위원회부설 정책개발연구소 발족…천안 및 충남발전 견인차 역할!

이종설 천안시개발위원회 회장…명사초청 139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1:07]

천안시개발위원회부설 정책개발연구소 발족…천안 및 충남발전 견인차 역할!

이종설 천안시개발위원회 회장…명사초청 139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0/06/24 [11:07]

 

  © 편집부



이종설 천안시개발위원회 회장은 2020619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해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 139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공헌활동으로 충남신문은 천안·아산지역 등 900여개 경로당에 올해로 11년째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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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설 회장은 먼저 충남신문은 종이신문 발간 언론사중 천안에 본사를 두고 지역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지역발전을 이끌어온 명실상부한 지역대표언론이다올해로 창간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명사로 초대해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편집부

 

이어서 그동안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위한 청소년댄스페스티벌 개최,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어르신을 위한 그라운드골프대회 주관, 청주공항 직선노선건설, 동서횡단철도건설, 대한민국축구센터유치 캠페인 등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윤광희 대표이하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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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천안시개발위원회와는 기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천안시 발전에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천안시개발위원회는 1963년에 창립하여 5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천안시의 대표단체로 천안의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오며 함께 발전한 사회단체이다.

 

  © 편집부



그동안 종축장이전, 동서횡단철도건설, 삼거리공원 명품화 등 지역사회의 큰 이슈가 되는 문제점을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여론을 공론화하고 문제점 발견과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때론 쓴 소리도 강하게 내며 천안발전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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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인 20191월에 제17대 회장에 취임한 이종설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를 리드할 단체로 거듭나고자 조직의 혁신과 업무의 공정성에 주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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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와대 방문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 토론회(축구센타 600여명참석), 어려운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올해 장학회를 설립 했으며 이달에 천안시개발위원회 부설 정책개발연구소를 발족하여 천안발전은 물론 충청권 최고의 사회단체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진하고 있다.

 

  © 편집부



이종설 회장은 다음 명사로 전은태 지에스렌트카 대표를 추천했으며, 전은태 대표는 이를 흔쾌히 승낙하고 다음 명사로 참여할 뜻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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