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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종합운동장에 멸종위기 맹꽁이가 살고 있다!
생물탐사 통해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맹꽁이 20여 마리 서식 확인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07/29 [22:19]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원식, 이하 공단)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들꽃마실(대표 김인순)이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생물탐사활동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맹꽁이 20여마리의 서식처를 확인했다.

 

공단과 들꽃마실은 지난 22~23일 양 일간 실시한 이번 생물탐사(바이오블리츠) 활동에서 종합운동장 일원에 생물종 433종이 서식하는 것을 관찰했으며, 특히 멸종위기 2급인 맹꽁이를 발견해 시설이 생태 친화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김인순 들꽃마실 대표는 종합운동장은 조성된 지 20년이 돼 맹꽁이 등 다양한 식생들이 서식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생물종 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공단과 지속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친환경적 시설 관리를 실천해 시민과 환경 모두를 생각하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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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9 [22:1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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