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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천안시 부서탐방 제3탄
천안시기업지원과를 찾아서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08/27 [13:28]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대한민국의 중심,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천안

기 조성 14산단 및 새롭게 조성될 10개 산단 등 24개 산단 관리박차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인구증가

경제 선순환 및 지역경제 견인 등 도시 경쟁력 제고

 제6일반산단 조감도

 

천안은 하늘과 땅 그리고 더불어 사람이 편한 천하대안의 고장이다.

옛날 삼남의 분기점 천안삼거리에 얽힌 낭만과 멋, 그리고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와 예술의 고장이기도 하다.

특히, 나라가 어려울 때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충무공 김시민 장군, 석오 이동녕 선생 등 수많은 애국 열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다.

 

온조왕이 백제를 건국한 위례백제의 땅이기도 하며, 예로부터 도솔이라고 불렸으며, 고려 태조 왕건이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루기 위해 태조산에 올라 도솔의 땅을 살펴보고 이곳이 편안해야 세상이 편안할 것이다라면서 내린 지명이 바로 천안이다.

 

기업의 요람 산단 조성

천안은 인심이 좋고 여유로우며 모든 것이 풍족하고 전국 2시간대 생활권을 가진 교통의 요지이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세계적인 굴지의 기업들이 위치해 있다.

 

천안시는 2개의 외국인전용 산업단지와, 8개의 지방 산업단지, 4개의 농공단지 등 14개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시는 안정적 산업입지 공급 및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민간과 17000억을 투자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총 5263126규모의 10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있다.

 

10개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미래 산업 기반 마련과 24000여명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침체 극복, 시민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장품 제조관련 시설을 건립할 ‘LG생활건강퓨처 일반산업단지는 구룡동 일원 3863692023년 준공 예정으로, K-뷰티 글로벌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화장품 제조뿐만 아니라 천연연료재배단지와 친환경 테마파크 등을 조성해 지역 혁신성장 동력을 만든다.

 

생명공학, 동물자원, 유전자 등 BT(바이오기술)관련 업종을 비롯해 전자, 영상 등 IT(정보기술)업종을 유치할 북부BIT 산업단지는 성환읍 복모리 일원 881236에 오는 2023년 준공 목표로 현재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있고 공사착공 준비단계 중이다.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동면 송연리 일원) 334108성거 일반산업단지’(성거읍 오목리 일원) 302551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득해 토지보상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식료품 업, 섬유,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전자부품 업종 유치로 고용창출과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된다.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직산도시첨단산업단지 333872도 승인을 득해 지역의 산업기반과 주변 환경특성을 고려한 이차전지또는 수소전지자동차 부품관련 산업 유치는 물론 업무와 주거, 상업 등의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직산역세권 일대가 첨단산업의 클러스터로 조성될 방침이다.

 

성남면과 수신면 일원에 조성한 제5일반산업단지는 474817를 확장하고, 직산읍 일원에 조성할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913959와 풍세면 일원에 조성할 천안제6일반산업단지 973600를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 중으로 산업단지 승인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울러 풍세 제2일반산업단지 312114, 천안 에코벨리 일반산업단지 35500는 국토교통부에 산업단지지정계획을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시는 기존에 조성된 산단 14개와 새롭게 조성될 10개 산단 등 24개 산단 관리를 통해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인구증가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으로 지역경제 견인 및 도시 경쟁력을 높여 시민 생활안정과 삶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    벨기에 유미코아사와 MOU 체결(7.20.)

 우수기업 유치 총력

천안은 인구 70만명의 중부권 거점도시로 코로나 19 사태,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 갈등 등 글로벌 경제 위기와 수도권 규제완화 등 어려운 국내여건 속에서도 매년 250여개의 기업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19MOU 체결 실적은 국내기업 15개사와 외투기업 4개사와의 MOU를 체결하였으며, 투자액으로는 각각 2,692억과 954억으로 이는 충청남도 15개시군 전체 대비 25%의 비중을 차지하는 투자액이다.

 

연도별 유치 투자액은 국내기업의 경우 2018년도 414억원(전년대비92% ), 2019년도2,692억원(전년대비55)으로 매년 증가하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4개 기업으로부터 투자액 592억원, 27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MOU를 이끌어 내었다.

 

산단 별로는 북부 BIT 5, 동부바이오 3개 선분양 등 8개 국내기업을 선 분양 유치하여 작년 대비 월등(200% 상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향후 조성되는 산단의 기업유치를 위하여 천안 3대 집중유치 업종인 반도체 소자 제조업,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 축전지 제조업 등 주요 유치대상 업종을 대상으로 전국단위 협회를 방문하여 천안시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일본의 반도체 소재부품 수출규제와 관련하여 향후 국내 소재산업을 리드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해외 우수기업 유치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해외 우수기업 4개사와 MOU를 체결하여 투자액 8천만달러, 325명 고용 등 우수한 외자유치 성과를 이루어내었고 금년도에도 6개 외국인 투자 기업과 MOU를 체결하여 1,140억원의 투자와 305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해외 우수기업 유치는 우리지역 첨단산업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생하여 추가 증설투자로 이어지고 고용이 창출되며 소득이 증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와 같은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유통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박상돈 시장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유치 건의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중소기업 유통센터가 천안시에 유치될 경우 올해 개청한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코트라 천안분소, 직산읍 남산리에 건립중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과 아울러 우리 천안시가 국토 중심부 중소벤처기업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

시는 조성이 완료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유출 방지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도심지 내 위치하고 94%에 달하는 높은 가동률로 생산·고용의 거점으로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반시설이 노후되고 지원시설이 부족하여 개선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던 제2일반산업단지에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2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총 사업비 210억원(국비 74억원, 도비 30, 시비 106)을 투입해 진입도로 확장, 에코파킹설치, 전선지중화, 가로수 정비, 공원시설개선, 어린이집신축 이전 등을 통한 기반시설 개선과 산업단지 내 주력, 신 성장 유망업종의 집적화를 위한 업종재배치로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신 활력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복합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66억원(국비28억원, 시비38억원)을 투입하여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 복지증진과 편의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재생사업과의 연계추진하여 더 큰 효율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타 산업단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화된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상생산단 조성사업 등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별화된 기업지원 시책

시는 지역소재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재정 및 행정지원을 다각화 하고 있다.

중소기업 제조업체의 필요자금 이자차액보전을 통하여 일시적 자금 유동성 해소를 목적으로 업체당 2억원 융자액에 대하여 최대2% 이자를 지원을 하고 있으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운영,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천안지역의 운영초기 소규모 기업에 대한 양적질적인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기술 및 인력지원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의 다양한 R&D 지원기관을 활용하여 해외시장 및 시장점유율 확대가 가능한 기업에 대해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중소기업 제조현장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지원을 통해 기술력있는 강소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이 필요한 인력수요를 즉각적으로 대응 교육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에 맞춤형 인력양성을 도와줄 예정이다.

 

천안시는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시정비전으로 정해 100만 시대에 대비한 시민이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 이를 위해 천안시는 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 인센티브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성장잠재력 확충, 고용창출, 지역발전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기여도를 확대할 수 있는 녹색, ·복합, 숙련 제조업 분야 등을 타겟으로 집중투자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천안시 기업지원과는 미래 백만 인구가 살아도 넉넉한 도시 천안구축을 위해, 산단 조성은 물론 유망기업 유치 등 밤낮없이 현장을 넘나들고 있다.

 

전국 최고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 중인 천안은 머잖은 미래에 백만명이 살아도 넉넉한 도시구축을 위해 살기 좋은 정주여건 개선 등 기업유치가 곧 도시존재의 가치로 평가 받는 경제 원리를 토대로 오늘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천안시 기업지원과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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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7 [13:28]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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