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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천안시 부서탐방 제4탄
천안시 복지정책과를 찾아서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09/02 [17:11]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

 

 

천안시가따뜻하고 행복한 도시 천안조성을 위해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독사 예방을 위해 중부권 최초로 중년 1인가구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및 이사짐센터 등 생활과 밀접한 민간자원을 발굴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에게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재가 중심의 주거, 돌봄·요양, 보건·의료, 독립생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지역사회 통합돌봄선도사업(커뮤니티 케어)을 추진중에 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보상 및 예우 확대와 저소득 취약계층 등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수립,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에 대한 보상 및 예우 확대

 

 

유관순 열사와 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을 배출한 애국충절의 고장인 천안시는 국가유공자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그에 걸맞는 예우를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있다.

 

3.1절과 호국보훈의 달, 광복절을 맞이하여 독립유공자 유족과 국가보훈대상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매년 위문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에게 매월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에게도 매월 복지수당을 지급하여 생활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전 유족을 대상으로 매월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국가 보훈대상자 사망 시 50만원의 장례비를 지원하여 유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명예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그에 합당한 예우를 위한 보훈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추진

 

천안시는 단전단수사회보험료 체납 등 15개 기관 29종의 공공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알고있을 때 제보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SNS 신고처천안시파랑새우체톡를 운영 중이다.

 

시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작년 기준 6,000여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였으며 이들 중 즉시지원이 필요한 2,000여명에게는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사회적 고립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만50~64세 중년 1인가구 전체 24여 명을 대상으로, 중부권 최초로 중년 1인가구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8.20. 기준 6,396가구 조사를 완료하여 25%의 추진 율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발견한 고독사 위험군 1,244명에 대하여 주거급여, 긴급지원, 후원금 지원 등 997건의 공적 급여 및 민간서비스를 연계했다.

 

아울러 시는 읍면동을 공공복지서비스 플랫폼으기능을 강화하고 주민참여 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전 시민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천안시 주민생활과 밀착한 읍면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 확대로 신 사회적 위험 및 주민의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보건복지 서비접근성 제고 등에 기여하고 있으며, 면동 맞춤형 복지 팀의 신설로 시민들이 느끼는 복지 만족도가 상승하여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어르신의 일상을 바꾸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추진

천안시가 어르신의 일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커뮤니티케어)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이란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주거지원 인프라 확충,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건강 및 방문의료, 돌봄·요양 등 다양한 재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지역주도형 정책으로 20208월말 기준 약 500명 어르신이 참여 중이다.

 

참여자의 대다수는 거동이 불편한 복합만성질환자로, 시는 30여개 다양한 프로그램을경로당이나 요양시설 중심의 거점형이아닌 가정방문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 중 가사, 식사, 목욕, 인지향상, 외출동행, 주간보호, 복지용구 지원 등 일상생활 돌봄 전반을 담은 돌봄패키지, 건강한 식재료 지원, 방문한의진료는 어르신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며, 돌봄대상자 1인당 평균 6개의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다.

 

시는 선도사업을 통해 그간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어르신의 돌봄 만족도와지역사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각종 감염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 하며 가정방문형 프로그램을 꾸준히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슬기로운 노년생활을 위한 통합돌봄 모형이 만들어지길 기대해본다.

 

 

복지선진국이 진정한 선진국이다는 명제아래, 완벽한 복지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1942년에 베버리지 보고서의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목표를 표현한 구호처럼 인간의 삶 중에 최고의 행복은 완벽한 복지가 아닐까?

 


특히 천안시 복지정책과는 2020년 천안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일환인 보건의료서비스구축을 위해 방문 진료 방문한방진료 방문복약지도 방문재활 가정간호 방문구강건강관리 웰빙홈컨설팅 등 총 7가지로, 천안시의사회를 포함해 8개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여 통합돌봄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이처럼 요람에서 무덤까지완벽한 복지실현은 여건상 어려움이 많아도, 통합 돌봄 정책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노인 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등,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는 물론, 차상위 계층, 제도권 밖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는 천안시 복지정책과!

 

그들의 노력이 있어 하늘아래 최고로 편안한 곳 천안!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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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2 [17:11]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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