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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임산물 ‘소비촉진 및 수급안정’ 추진
임업인의 판로 개척 및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윤윤기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09:10]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으로 각광받는 밤과 대추 등 주요 임산물에 대한 ‘소비촉진 및 수급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번 소비촉진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의 판로를 개척하고,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주요 임산물 수급 품목을 선정,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동시에 산림청과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통해 ‘임산물 수급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수급대책 품목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많이 쓰이는 밤과 대추, 고사리, 도라지, 표고 등 5개 품목이다.

 

도는 이 품목을 중심으로 일일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 폭등 시 산림조합 협조를 통해 확보물량을 공급, 수급불안 상황에 대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성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임산물판매장’과 ‘푸른장터’, 우체국 쇼핑몰 ‘임산물 특별기획전’ 등에 도내 임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도는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전통시장과 백화점, 임산물 판매점 등이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임산물이 대체로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추석기간 중 공급확대, 온라인 판매 소비촉진 홍보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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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09:10]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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