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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나은 삶 만들어가는 ‘천안시의회’ 위해 최선!

정도희 천안시의회 부의장…명사초청150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4:03]

어제보다 더 나은 삶 만들어가는 ‘천안시의회’ 위해 최선!

정도희 천안시의회 부의장…명사초청150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0/09/17 [14:03]

 

 정도희 천안시의회 부의장…명사초청150탄  

 

정도희 천안시의회 부의장은 2020911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해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 150번째 명사로 참여 했다.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공헌활동으로 충남신문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명사를 지명하는 지역공헌활동으로 충남신문은 천안.아산지역 등 900여개 경로당에 올해로 11년째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오고 있다.

 

 

정도희 부의장은 먼저 지역의 대표언론인 충남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어르신을 위한 효경사상의 발로로 올해로11년째 경로당 신문보내기를 이어오고 있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명사로 초청해 주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천안시의회 에서도 지역 언론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8대 전반기의회에 이어 후반기의회에서도 부의장에 선출된 정도희 부의장은 3선 의원의 노련한 정무감각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 부의장은 지난 제8대 천안시의회 전반기의회 부의장으로써 의원들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갈등과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왔다앞으로 후반기의회에서도 부의장 임기동안 의회 내외부적으로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여야를 떠나 의원들 간의 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서전화나 SNS를 통한 소통, 최소 인원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현장에 있을 때 더욱 생동감을 느끼는 것 사실이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라도 비 대면을 통한 의정활동에 더욱 주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례없는 전염병과 올 여름 천안을 강타한 폭우피해로 천안 도심지역은 물론 농촌지역의 주민들의 피해도 상당했다코로나19 장기화에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까지 겹치며,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과 함께, 앞으로 불안과 절망을 걷어내고 시민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천안시의회를 위해 부의장으로써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도희 부의장은 다음명사로 이은상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 회장을 추천했으며, 이은상 회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고 다음명사로 참여할 뜻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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