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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 처우개선 통해 청년대원 확충해야!
이명수 의원, 고령화로 지역의용소방대원 감소 문제 심각, 처우개선 통해 해결해야!
 
윤광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13 [14:06]

 

 

1013() 실시된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의용소방대 활성화 및 처우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명수 의원(국민의힘 아산시갑)의용소방대가 고령화되고 있어서 소방업무를 지원하는역할의 약화가 우려되는데, 청년대원이 많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보다 많은 지원이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의용소방대는 95,300여명의 회원이 본대, 지역대, 전문대, 전담대로 편성되어 활동하고있으며, 여성 의용소방대도 38,723명이나 되어서 전체 의용소방대 대비 40.6%나 차지하고 있다.

 

이명수 의원은 의용소방대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용소방대는 소방보조활동 차원에서최근 3년간 연인원 6765천여명이 총 664,271회 출동하여 활동하였으며, 지역봉사활동도최근 3년간 연인원 978천여명이 총 111,692회 활동하였고, 여성의용소방대원들 역시 지역 화재 보조 및 봉사활동이 향상되는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해서 수당 현실화 및 사기함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행 규정상 임무 수행 시 수당을 18시간(시급 11,800) 한정하여 지급하고 있는데, 수당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만 8시간 초과 시 수당을 추가적으로지급하고 있는데, 현장 상황등에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명수 의원은 여성의용소방대원의 활동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현재 특화활동을 상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줄 것을 촉구했다. 현재와 같이 일시적·단기적 지원으로는 여성의용소방대원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부여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명수 의원은 마지막으로, “현재 의용소방대에 청년층이 유입되지 않는 것은 정부가 이들을위한 사기함양에 소홀한 것이 주요 원인이며, 청년대원 확대를 위해서 화재 보조 및 봉사 역할에 걸맞는 처우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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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3 [14:06]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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