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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구특성별 환경유해인자 노출수준 평가한다
환경보건 감시시스템 개발 및 대응전략 발굴세미나 개최
 
홍광표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18:02]

   

당진시는 20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대기질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보건 감시시스템 개발 및 대응전략 발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당진시 미세먼지 대책 현황 및 대기모니터링 활용에 대한 설명과 지역 내 간이측정망 구축 지점 및 운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단은 올 10월까지 설치한 대기측정망(실외 30, 실내 15개소)IoT 및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당진지역의 인구특성별 환경유해인자 노출수준을 평가하고, 시는 이를 직접 관리할 계획이다.

 

시와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730일 협약을 맺고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영향 예방을 위한 공공기반 기술 확보 융합기술을 활용한 환경유해인자의 공간 빅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모델 개발 생활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 추진과 정보 공유 및 결과 활용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

 

김 시장은 이번사업을 통해 과학적 자료를 활용한 시민 건강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정책 개발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미세먼지 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맞춤형 관리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오는 2021년부터 빅데이터 기반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분석한 실내외 공기질 농도 및 인구·지역별 노출농도 수준을 파악해 생활 밀착형 대기환경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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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0 [18:02]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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