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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서,‘이제우린’소주에 보이스피싱 예방 라벨 부착
㈜맥키스컴퍼니 협업 소주 20만 병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펼쳐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23:36]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임종하), 20일 보이스피싱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맥키스컴퍼니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협약했다.

 

맥키스컴퍼니는 대전·충청권에 연고를 둔 향토 주류기업으로 자체 생산하는 이제우린소주병 보조 상표에 1123일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경찰·검찰·금융감독원이 전화로 현금을 맡기라고 했다면 100% 보이스피싱!)를 삽입, 보이스피싱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소주 20만 병을 충남 일원에 유통할 계획이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천안시 동남구 관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올해 1~10월 사이 총 247428000만원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맥키스컴퍼니와 힘을 모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위해 위와 같이 보조 상표 문구삽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종하 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위해 도움을 준 맥키스컴퍼니 천안·아산지점 김흥식 지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이번 협약이 보이스피싱 예방에 큰 몫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천안 동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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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0 [23:36]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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