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코로나19 16번 확진자 발생...당진2동 거주 내국인

연말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각종 모임을 최대한 자제 당부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18:40]

당진 코로나19 16번 확진자 발생...당진2동 거주 내국인

연말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각종 모임을 최대한 자제 당부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0/11/24 [18:40]

당진시 당진2동에 거주하는 코로나19, 1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24일 오후 450,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금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당진2동 거주 내국인으로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23일 오전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한 결과 금일 오전 1120분 양성으로 확진판정 되었으며, 환자 중증도 분류에 따라 천안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정감염경로는 긴급 역학조사 결과 태안군에서 11. 10일 배낚시 활동 후 11. 11일 발열 및 인후통 증상이 발현된 점을 확인하고 승선객 명단을 긴급히 확보하여 확진자 발생여부를 파악한바, 같은 배에 승선한 낚시객이 11.21일 확진 된 것을 확인하고 밀접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동선의 경우 확진자의 기억에 의한 동선이므로 추후 일부 변경될 수 있어 앞으로 CCTV와 신용카드 추적, 핸드폰 위치 값 조회 등 심층조사를 통해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재 확인하여 이동경로에 대한 확인조사가 끝나면 역학조사관의 검토 후에 감염과 관련된 동선을 빠르게 공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진시와 인접한 시에서도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금의 확산속도는 지난 229909명의 확진자 발생 당시 대구·경북의 위기처럼 확산속도가 매우 빠른 점에 주목 가족모임, 친목활동, 사우나, 학교, 직장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우리 모두의 방역 수칙 실천을 준수. 연말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각종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필수적 활동 이외는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라며,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리고 우리의 위기상황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해 달라고 동참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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