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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뉴스] 아산 셀탑 육묘장을 찾아서~
아산셀탑육묘 영농법인은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육묘생산에 힘쓰고 있는 곳~
 
충남모바일방송 편집부 기사입력  2013/02/21 [15:07]

▲      ⓒ충남신문

 

영농법인 아산셀탑육묘장 이전행 대표 인터뷰를 위하여 여러 차례 시도를 하였으나 우수가 지나서야 통화를 하고 방문하게 되었다. 아산 셀탑육묘장은 아산시 배방읍 구령리 2구 배방역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방문한 날은 하우스 안팎으로 영농자재가 가득 쌓여 있었고 무슨 공사를 하는지 분주한 모습이었다.

안녕하세요? 바뿐 중에도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러잖아도 안주원 소장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시다 시피 공사를 하고 있는 중이고 또 시기적으로 농가 시설하우스에 납품해야 할 육묘가 많아 정신없습니다.”

큰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무슨 공사를 하고 있나요? “연료비 절감을 위하여 지열난방 공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열난방을 하려면 공사비가 많이 든다는데 어려움이 많겠습니다. 얼마나 드나요? “약18억 원 정도가 드는데 보조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법인 부담금이 20%입니다.”

지열난방 시스템에 대하여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알고 있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열은 지구가 생성될 때 있던 열로 아직 방열되지 않은 상태이거나 우라늄이나 토륨 같은 방사선원소의 붕괴에 의하여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과 같이 화산이 많은 고온지열지대는 지하에 용융암석의 활동에 의한 것으로 여기에 물을 주입하여 증기를 생산하여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프랑스 파리 같은 곳에서는 약1,500미터 정도에서 약70도 전후의 열을 퍼 올려 지역난방에 이용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열자원이 풍부한 분화지역이 적어 냉,난방 시스템위주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지중은 5미터이하로 내려가면 사계절 내내 14~20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는 것이 바로 지열 냉,난방 시스템입니다. 지열 냉, 난방 시스템은 열 교환기와 히트펌프에 의해 작동되는데, 이는 열 교환기의 회로 구성에 따라 개방형과 밀폐형으로 나뉩니다. 개방형 시스템은 풍부한 수원지가 있어야 시공이 가능한데 호수, 강, 우물 등에서 공급받은 물을 파이프로 직접 운반해 열을 교환하는 방식이며, 밀폐형 시스템은 U자형 지중열 교환기를 매설하고 부동액과 같은 유체가 회로(히트펌프)내를 순환합니다. 동절기에는 유체가 순환하여 회수한 열을 건물 내로 전달하고 하절기에는 건물 내의 열을 흡수해 지하로 방출합니다.”

 
▲      ⓒ충남신문

 

그동안 하우스 닌방비는 얼마나 들어갔나요? “년 간 1억5천만 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이 시설을 하면 얼마을 절감할 수 있나요? “약70~80% 절약이 가능합니다.”

법인 부담금이 3억5천만 원 정도 들었으니까 3년이면 회수 가능하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법인은 설립은 몇 년도에 했나요? “2006년 5월에 했습니다.”

법인에는 몇 명이 참여 하고 있나요? “안주원 연구소장을 비롯한 전문인력 5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설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육묘장 10,000㎡ 시설하우스 4,000㎡ 답30,000㎡입니다.”

몇 명이 일하고 있나요? “상용직 5명과 일용직 30~40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육묘사업을 하게 된 동기가 있었나요? “7년 전만 하더라도 천안, 평택, 공주, 예산, 서산, 당진, 태안에는 육묘장이 있었는데 우리 아산지역에만 없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육묘사업 전에는 어떤 농사를 했었나요? “시설 오이와 벼농사를 했습니다.”

법인의 년 간 매출액은 얼마나 되나요? “13억 정도 매출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농사에 관심이 많았었나요? “농부의 아들로서 당연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배방초등학교, 아산중학교를 졸업하고 천안농고에 진학하여 원예과를 졸업했습니다. 군 제대 후 지금까지 가업을 이어 농사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      ⓒ충남신문

 

지역에서 봉사활동과 단체 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전에는 배방읍 이장협의회 회장일을 맡았었는데 요즘은 배방읍 농업경영인회 회장과 배방 라이온스 회장, 배방읍 축제추진위원장을 맡았는데 농사일 하랴 단체일 하랴 정말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쁩니다.”

인터뷰 내내 배방읍에 대한 자부심이 많은 것 같은데 농산물 홍보 부탁드립니다. “저희지역은 오이 생산농가, 쌀 생산농가, 화훼농가들이 많습니다. 어느 지역이나 농산물이 별 차이 없겠지만 아산시 농산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앞으로 꿈이 있다면? “저희 가족은 물론 모든 분들의 삶의 목표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아니겠습니까?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고요. 아시다시피 농부들은 늘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지 못합니다. 해서 여건이 된다면 농부들을 위하여 또한 농촌 발전을 위하여 더 큰 일을 해보고 싶은 것이 농부로서의 제 꿈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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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2/21 [15:07]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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